체질이 다르면 같은 질환이더라도 치료법에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각 체질마다의 장기배열구조가 조화로운 상태를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반면 강한 장기가 지나치게 강하고 약한 장기가 지나치게 약해진 불균형 상태를 질병의 상태라고 합니다. 불균형 상태일때는 각 장기의 부조화가 점차적으로 심화하여서 전체적인 면역기능 저하 및 각 장기의 이상기능 뿐만 아니라 각 종 난치질환의 원인이 되며 ‘자율신경실조증상’을 초래하여 인체에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합니다.
럭쎌내과한의원의 난치 만성질환 치료는 개성과 구별에 의한 치료인 체질의학에 기반합니다. 보통의 체질의학과는 다르게 럭쎌의 체질의학은 각 체질마다 다르게 타고나는 인체 내 장기들의 8가지 다른 강약 배열구조에 따르는 각 체질의 생리와 병리를 이해하여 치료할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 기능을 바로잡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듯 체질치료는 각 체질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신체 및 면역의 균형을 회복 시켜주는 최적의 치료방법이지만, 시술자의 경력과 많은 임상경 험 등을 필요로 합니다. 더 나아가 환자에 맞는 정확한 체질감별과 그에 따른 효과적인 침술법과 체질처방이 뒤따라야 합니다. 럭쎌내과한의원의 김홍승 원장은 2006년부터 약 15년이상 체질치료와 체질침으로 오랜임상경험 및 연구 결과를 축적하였으며 이로 많은 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침술은 ‘통증 관리’ 정도에 중점을 두는데 비해 럭쎌의 체질침은 불균형한 오장육부 구조의 기능을 바로잡고 새롭게 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율신경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면역 질환, 근골격계 질환, 장기 염증 질환, 피부 질환 등 ‘질환’의 치료 목적의 침입니다.
일반 한약이 보여지는 질병과 증상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체질처방은 '다름'에 의한 사람중심의 처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체질이 다르듯이 좋다고 알려진 처방이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체질 감별과 그에 따른 개인체질 맞춤식의 처방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체질 식단은 체질에 맞는 섭생법을 통하여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고 병病의 진행을 예방합니다. 각 체질에서 약하게 타고난 장기의 억제작용을 하는 음식은 금禁하고 촉진작용하는 음식을 섭취함과 동시에 강하게 타고난 장기를 억제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촉진하는 음식은 금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스스로 체질에 맞는 영양습관을 지키며 건강한 면역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체질 의학에서 말하는 체질 식단입니다. 럭쎌내과한의원에서는 정확한 체질감별을 통해 개개인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구별할 수 있게 하여 약식동원(藥食同源)의 길로 환자분들을 안내합니다.
자율신경계질환
내분비계질환
면역질환
근골격계질환
장기염증질환
연부, 피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