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당뇨약 끊고, 이제 관리의 개념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현대의학에서 치료를 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를 통하여 고혈압과 당뇨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관리를 위하여 부작용 많은 항고혈압제(혈압약), 혈당강하제(당뇨약)을 평생 필수적으로 복용하여야 합니다.
럭쎌내과한의원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에서 양약과 한약의 투여 없이 생활습관 교정과 식이요법, 그리고 침치료만을 통하여 정상혈압과 혈당을 유지하게 합니다. 기존에 혈압약과 혈당약을 복용 중이신 환자는 치료를 진행하면서 서서히 혈압약과 혈당약을 감량하여 결국에는 복용하는 약 없이 정상혈압과 혈당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혈압약과 혈당약의 감량은 한의사와 내과전문의 복수면허자인 대표원장이 직접 세심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염려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고혈압과 당뇨병에서 양약과 한약의 투여 없이 침치료와 식이요법만을 통하여 정상혈압과 혈당을 유지하게 합니다.
혈압약과 혈당약의 감량은 내과전문의
복수면허자인 대표원장이 직접 세심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염려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약의 복용 없이 침과 생활습관 교정으로만 치료하기 때문에 약물 독성 등의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