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권위의 종양학회 발표의 천연물 항암제 로터스(LOTUS)치료
럭쎌내과한의원의 양한방 통합암치료는 내과전문의 이자 한의사인 김홍승 원장의 독자적이고 전인적인 치료이며 전이암, 말기암, 재발암, 내성암 등의 암치료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부작용은 크고, 항암치료의 효과가 미미하며, 전이나 재발로 인하여 더 이상 치료 목적이 아닌 연명의 개념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럭쎌의 암치료가 암 환우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종양 치료의 신조는 가끔씩 완치시키고, 자주 생명을 연장시키며, 항상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A credo for oncology could be to cure sometimes, To extend life often, and to comfort always.
로터스 단독 암치료로 인해 완전관해 혹은 종양이 축소된 사례들을 일본 임상 종양학회(JSCO)에서 발표 보고한 임상적으로 검증된 치료입니다.
로터스는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대사적 차이점인 산화적 인산화 포도당 해당작용을 개선하여 암세포의 자연적인 사멸작용을 유도합니다. 또한 장내미생물 조절을 통해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켜 인체의 자연적인 암세포 공격을 강화시킵니다.
항암제에 대한 내성에 의해 더 이상 치료가 힘든 전이암, 말기암, 재발암, 진행암(항암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암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 단독적으로 사용합니다.
표준 항암치료(세포독성 항암제, 표적 항암제, 면역 항암제) 도중에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부작용을 감소하고, 약물 다재내성발현의 가능성을 낮추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가장 최선의 치료를 찾습니다. 2-4주 간의 약물 반응 판정을 통해 정확한 검사결과(혈액검사 및 영상검사)로 유의미한 종양의 감소나 환자의 전신상태의 개선이 나타날 때에만 치료합니다.
천연물 항암제인 로터스는 표준치료에 사용되는 독성항암제에 비해 부작용 및 내성 발현의 위험이 적어 안전하고 장기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의 표준항암치료와 병행치료시 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는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크기를 점점 축소하며, 약물 반응 평가 상의 좋은 반응을 보일 경우 종양의 완전 관해까지 도달합니다.
단순히 항암효과에 의한 종양축소만이 목표가 아니라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을 개선하여 환자분의 전신상태를 좋게 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최초내원시 상담 및 치료결정
항암반응 및 약물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검사(종양표지자, 간기능검사, 효소검사, 염증검사, 초음파, X-ray 검사) 실시
로터스 투약(선투약기간 2-4주)
최초 투약기간후 항암반응을 판정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하여 최초 검사와 동일한 검사 실시
약물 반응 평가상의 유의미한 판응이 보일 경우 2주마다 검사를 실시하여 계속해서 치료
13.56MHz의 전자기장을 종양부위에만 타겟팅하여 종양주위의 혈관을 일차적으로 확장 시키고 변형시켜 종양으로의 혈액공급을 방해하며 종양 세포막의 변성을 일으켜 암세포를 사멸합니다. 환자마다 인체의 특성 및 병변의 위치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양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각각에 맞는 에너지 제어 및 조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로터스와 병행사용시 암치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8체질침은 암환자의 자율신경을 교정합니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숨쉬고 소화시키며 심장이 뛰고 땀을 흘리는 직접적인 작용 뿐만 아니라 내분비 기능과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신체의 구조 변화 및 염증에 관여하는 신경구조 및 기능입니다. 이를 이용해 무너진 신체의 면역 균형을 바로 잡아 치료합니다. 또한 환자 개개인 체질에 맞는 체질섭생표를 제공하여 약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구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