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위한 치료에 의학과
한의학의 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럭쎌내과한의원 원장 김홍승입니다.
저희 럭쎌내과한의원에서는 현대의학에서 난치질환에 속하는 암과 고혈압, 당뇨에 대한 치료의 과정을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상호 보완과 통합된 시각으로 접근하여 본원에서 치료를 받으실 때, 보다 전인적(全人的)이고 진일보 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치료 결과로 입증됩니다.
토머스 에디슨은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는 환자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대표원장으로서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하여, 암과 각종 난치질환으로 인하여 환자분들의 불편하고 아픈 질환 중에 보다 나은 삶과 더불어 개선과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양한방 복수면허를 취득하고 내과 전문의와 한의사로서 수십년 동안 전념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난치환자분들을 위한 저의 끊임없는 도전과 중단없는 전진으로 여러분들께 건강하고 보다 나은 삶을 약속드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